사천시립도서관 건립 기공식...240억원 투입 내년 8월 준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3-17 16:57:13

경남 사천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형 사천시립도서관 건립사업이 드디어 첫발을 내디뎠다.   

▲ 17일 오후 열린 사천시립도서관 기공식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17일 오후 정동면 예수리에 위치한 반룡공원에서 7654㎡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형 시립도서관 기공식을 열었다.

240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문화형 사천시립도서관 건립 공사는 문화·정보·지식을 담아내는 소통의 장소이자 숲속의 도서관이라는 모티브로, 2023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2~3층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이 이용가능한 열람실과 멀티미디어실을 갖추게 된다. 4층은 동아리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미디어 창작실과 도서관 관리를 위한 사무실 등으로 채워진다.

사천시는 항공우주테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항공우주테마축구장,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등 인근 시설들과의 연계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민희 권한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품격있는 공공도서관이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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