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만권 전 천안부시장, 17일 아산시장 출마선언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3-17 15:29:03
당내 경선 이교식, 김수겸, 박경귀 등 4명으로 늘어
국민의힘 소속 전만권 전 충남 천안시 부시장이 17일 6월1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전 전 부시장은 이날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갖고 "30여 년의 공직 경험을 살려 고향 아산을 위해 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에 당선되면 "지역 간 불균형, 시민 삶의 질 정체, 온천관광산업 노후화, 소득 역외유출 등 아산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전부시장은 내무부에서 토목 8급으로 시작해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재난복구정책관등 고위직에 올랐다.
한편 전 전부시장이 출마의사를 밝힘에 따라 국민의힘 경선참가자는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김수겸 전호서대 교수, 박경귀 아산을 당협위원장등 4명으로 늘어났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