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광우, 알레스등 방위사업체 4개사와 투자협약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3-16 20:26:35
대전시는 우수한기술력을인정받고 있는 방위산업체 3개사 및 외국인투자기업 1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방위산업체 3개사는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329억 원을 투자해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이전하고, 외국인투자기업 (유한)알레스는 둔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123억 원을 투자한다.
이에따라 총 452억 원을 투자하는 4개 기업은 신규일자리 335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에 위치한 ㈜광우는 속도, 위치 등 자동제어 감지기술이 적용된 공장자동화핵심부품인 엔코더 전문 기업으로 방산부품 국산화 개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전 이전을 결정했다.
㈜두시텍은 '유도항법센서', '무인기 드론', '인공위성항법장치'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32년차 항공우주, 국방 산업의 위성항법 핵심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으로 2026년까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로 이전하게 된다.
㈜유클리드소프트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IT서비스 플랫폼 개발, 정보화ICT,인공지능) 교육 전문 소프트웨어기업으로 108억 원을 투자해 AI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유한)알레스는 스마트 터보 배큐엄, 스마트 터보 블로워, 스마트 터보콤프레서 개발기업으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 중립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규모는 123억 원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는 향후 R&D인프라 및 첨단기술을 활용한 국방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내 외국인투자지역은 올 상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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