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5천만원 전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3-16 15:14:17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강원도 동해안 일대의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석유공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금한 1억2000만 원에다 자체 사회공헌 기금 3000만 원을 더해 1억5000만 원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삼척·강릉·동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우선 사용된다.
김동섭 사장은 "갑작스런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피해를 입은 이재민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석유공사는 2019년 강원 산불 피해에도 1억 원의 복구 성금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 확산 시에는 대구·울산에 총 2억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재난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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