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선 경찰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2만6400개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3-15 12:52:09

부산시는 15일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공무원 등 5258명에게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키트 2만6400개를 지원했다.

▲ 부산시가 지원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부산경찰 관계자가 옮기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지원 대상은 경찰 5161명(지역경찰 3731명 포함), 행정직 56명, 공무직 41명 등이다.

경찰관의 업무 특성상 다양한 신고 출동 등으로 민원인 접촉 빈도가 높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크지만 원활한 신속항원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으로 일선 경찰관들의 감염 우려를 줄이고, 안정적 치안서비스 유지와 시민 건강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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