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소재 부품산업 이끌 전문센터 출범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3-11 18:34:54

11일 공주대내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오픈

충남도 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센터가 출범했다.

▲충남도는 11일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식을 가졌다.[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11일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식'을 열고 천안시, 공주대, 20개 관련 기업,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은 지난해 착수한 첨단 분말소재 부품 개발 기반 구축사업의 하나로, 오는 2025년까지 공주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센터는 분말 소재·부품 전문센터 1개 동과 분말 제조 장비·신뢰성 평가 장비 등 신규 장비를 구축할 계획으로, 1·2차 연도에는 기존 건물(공주대 천안공과대학 1공학관)을 활용하고 3차 연도 이후에는 공주대 내 연면적 1300㎡ 규모로 신축되는 기초융합실습관에 입주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분말 제조 기술, 분말 가공·성형·소결 기술, 분말 소재 융합 기술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군 데이터 구축 및 마케팅 지원 등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센터 출범을 계기로 기간산업·신산업 육성에 부응하는 기술력 개선으로 금속분말 부품산업의 세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력한 기업 지원으로 강소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생산성 증대, 고용 확대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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