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사찰 외부주차장서 택시 난간 추락…2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3-09 19:28:08

9일 오후 2시 30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사찰 입구 주차장에서 개인택시가 철제 펜스로 된 담장을 넘어 약 5m 높이의 난간 아래로 추락했다.

▲ 9일 오후 2시 30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사찰 입구 주차장에서 발생한 택시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승객 A(70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택시기사 B(60대) 씨는 에어백 덕분에 가벼운 상처를 입는데 그쳤다.

추락하던 택시는 길 아래 주택을 들이받으면서 지붕 일부가 파손됐다. 택시기사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경찰서 교통사고반은 택시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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