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앞바다서 어선끼리 충돌…전복된 어선 선원 2명 구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3-03 14:36:24

3일 오전 9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화도 앞바다에서 4톤급 어선 A 호와 1톤급 어선 B 호가 충돌해 B호가 전복됐다.

▲ 3일 오전 창원 진해 앞바다에서 충돌사고로 전복된 어선이 부력부이를 단 채 예인되고 있는 모습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선박이 충돌하기 직전 B 호 선원 2명은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A 호 선장에 구조됐다. A 호에는 선장 1명이 타고 있었다. 충돌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A 호 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양경찰서는 구조된 선원 2명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전복된 B호에 부력부이를 설치해 민간구조선으로 진해 속천항으로 예인 조치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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