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모든 시민에 10만원씩 일상회복 생활지원금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3-01 16:47:11
3월 추경 거쳐 4월 11일께 선불카드 형태 지급
경남 밀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시민에게 '밀양형 일상회복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재원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105억 원으로, 10만5000명 시민 전원에게 10만 원씩 지원한다.
밀양시는 이번 달 중에 지원금 지급 근거 조례를 제정한 뒤 추경 심의를 거쳐 4월 11일께부터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세대주 또는 만 19살 이상 세대원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세대 단위 선불카드를 일괄적으로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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