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기온은 '포근'
김이현
kyh@kpinews.kr | 2022-02-28 19:48:24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미세먼지 유입으로 대기질 '나쁨'
3·1절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 새벽(00시)부터 오전 사이 서울·인천·경기서부와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충청권과 경북권에도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전라권·경남권 5㎜ 내외,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경북권·서해5도·울릉도·독도 5㎜ 미만, 강원동해안 0.1㎜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3㎝, 강원내륙 1㎝ 미만이다.
전국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5~4도, 최고기온 7~12도)보다 높아 포근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을 보이겠다. 수도권·강원 영서·대전·세종·충남·호남권은 오후에, 영남권·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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