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8주년 주택금융공사 최준우 사장 "소통 않는 조직에 혁신 없어"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28 12:57:21
최준우 주택금융공사(HF) 사장은 창립 18주년에 즈음, 28일 "국민의 주거행복을 책임지는 지속가능 주택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한 뒤 "국민이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하지 않는 조직에 혁신은 없다"면서 "지위 고하, 성별, 소속을 불문하고 서로의 의견이 다르더라도 진지하게 경청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가자"고 내부적 소통 노력을 당부했다.
앞서 HF공사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복지시설 소속 아동들을 위해 재택치료키트를 지난 23일 지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004년 3월 1일자로 설립된 금융위원회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가 2014년 12월 부산 문현금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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