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확진자 15만8397명…전날보다 1만5168명 ↑
김이현
kyh@kpinews.kr | 2022-02-25 21:33:15
25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15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5만839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만5168명 많고, 중간집계 사상 역대 최다였던 지난 23일(16만1382명)보다는 2985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9만4978명(60.0%), 비수도권이 6만3419명(40.0%)이다. 경기 4만7164명, 서울 3만6842명, 인천 1만972명, 부산 8412명, 경남 7830명, 대구 6863명, 충남 5411명, 경북 5302명, 광주 4427명, 대전 4266명, 전북 4164명, 충북 3797명, 전남 3747명, 강원 3243명, 울산 3128명, 제주 1830명, 세종 999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2206명→10만4825명→9만5359명→9만9571명→17만1451명→17만16명→16만5890명이다. 하루 평균 약 12만9903명꼴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지배종이 된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의 경우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기준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선 후 5일 연속 2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22일 4만 명대로 급증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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