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규확진 2062명…확진자 폭증에 시민들 불안 가중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25 11:17:42

일주일 평균 1000명대에서 하루만에 2000명대 폭증

제주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하루동안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062명이라고 25일 밝혔다.

▲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이는 지난 17∼23일 일주일 1000명대 확진자에서 2000명대로 증가한 것으로, 앞으로 확진자 추이가 어떻게 될지 지역사회가 불안감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중 도민은 2032명, 도외 입도객은 30명이다. 

이로써 제주 누적확진자는 2만3810명으로 늘었다. 퇴원은 1만4689명, 사망자는 22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1만144명이 발생했고 이는 하루평균 1449명 꼴이다. 전주와 비교하면 5107명이 증가했다. 

일별 확진자는 △18일 1205명 △19일 1231명 △20일 1081명 △21일 1300명 △22일 1761명 △23일 1504명이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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