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문무바람,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 양성 MOU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24 20:50:45

울산상의·유니스트·해상풍력 공급망협회 함께 참여

울산시는 25일 오전 11시 55분 시청에서 지역·산업맞춤형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 쉘-코엔스헥시콘 합착법인 '문무바람' 홈페이지 캡처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와 문무바람(주),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과학기술원(UNIST),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관련 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개발 사업 △연구시설의 이용 및 기술정보 교류 등을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문무바람은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쉘(80%)사와 해상풍력 계획(프로젝트) 개발 및 부유체 기술기업 코엔스헥시콘(20%)이 협력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한국판 그린뉴딜사업에 포함된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