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금은방에서 손님 가장해 귀금속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2-24 14:23:48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사흘 만에 검거돼 구속됐다.
24일 경남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3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금은방을 들른 40대가 귀금속을 구매할 것처럼 보여달라고 한 뒤 금목걸이 1점, 팔찌 2점(957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추적을 통해 사흘 만인 19일 통영의 한 모텔에서 A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A 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 씨가 귀금속을 팔아넘긴 곳과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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