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지속가능보고서' 미국 LACP 어워드 2년 연속 금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24 12:51:00
한국동서발전이 미국 LACP 주관 '비전 어워드'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ESG 경영성과와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는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들이 설립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전문기관이다.
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2021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비전 어워드' 관련 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연맹인 미국 LACP가 주관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경진대회다. 2001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의 기업 등에서 발행된 연차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
20주년을 맞은 올해 어워드에는 20여 개국에서 기업·정부기관·단체 1000여 곳이 참가했다. 국내 전력그룹사 중에서는 동서발전이 유일하게 입상했다.
동서발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CEO 메시지, 재무실적, 창의성 등 8개 평가항목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에 98점을 획득했다.
동서발전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환경·사회 중시와 투명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ESG 경영활동과 수소경제 선도, 친환경 기술혁신 등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07년부터 15년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기업의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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