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초마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앞장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23 08:03:26
부산시 박람회 유치 활동 2편 제작 방송
국내외 여행 콘텐츠로 유명한 유튜버 '초마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동참한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초마드'는 지난달 두바이엑스포 현지에서 벌인 부산시 대표단(단장 박형준 시장)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유튜브를 통해 홍보한다.
'초마드'는 국내 및 해외여행 콘텐츠를 브이로그 영상으로 올리는 유명 유튜버로, 구독자 75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아랍어·스페인어·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영상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특히, 중동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산시는 초마드와 함께 두바이엑스포에서의 박람회 유치 활동을 2편으로 제작, 이번에 초마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편을 공개했다. 2편은 3월 초 공개할 예정이다.
1편에는 주요 국가관 방문과 부산 대표단의 참가 소감 등을 담았고, 2편에는 두바이전시센터(DEC) 한국 우수상품전에서의 부산홍보관 홍보 활동 등을 소개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앞으로도 많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세계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알려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부산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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