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5개 시군에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30명 운영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2-23 07:52:38
경기도는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6월까지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다.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내용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15개 시·군(수원, 성남, 안산, 안양, 평택, 시흥, 화성, 광명, 광주, 오산,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올해 사업 예산 8억64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3~6월) 채용에 136명이 지원했으며, 부동산관련학과 출신 7명을 포함해 30명을 채용했다. 보수는 경기도가 지급을 하고 인력 활용 및 근태관리는 도와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하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에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46명을 채용해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내용 조사 2425건 및 부동산 허위매물 예방·계도 130건,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및 QR코드 부착 2586건 등을 실시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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