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별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설치…24시간 상담 가능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02-22 17:03:45
경기도는 코로나19 재택치료 확진자 급증에 따라 31개 시군별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를 설치,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고 22일 밝혔다.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확진자 증가로 보건소 전화 연결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확진문자 통보를 받을 경우 병의원 안내와 격리해제일 등 모든 사항에 대한 문의는 24시간 운영 중인 시군별 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에는 모두 497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행정안내센터 연락처는 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면역저하자 및 요양병원·시설 근무자 등의 4차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경기도는 48개 보건소별로 방문접종팀을 구성해 오는 28일부터 도내 요양시설 1680개소에 대한 방문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21일 오후 8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모두 5935개다. 현재 3081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52%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11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21일 오후 6시 기준 605명이 입소해 있다. 같은 시간 도내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은 109개이며, 재택치료자 외래진료센터는 24개소를 운영 중이다.
22일 0시 기준 경기도 사 2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만9562명 증가한 65만5560명이며 사망자 수는 전일 대비 10명 증가한 23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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