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제주지사 대행 "국비확보 긴박한 시기…총력 기울이라"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22 14:07:44

22일 주간정책조정회의 주재하며 "속도를 내달라" 주문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공무원들에게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22일 당부했다. 

구 대행은 22일 오전 영상으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비확보에 긴박한 시기가 도래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이 22일 오전 집무실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그는 올 상반기 각 실국의 신속집행 목표를 보고받은 후 "각 실국에서 목표로 삼은 신속집행률을 달성하기 위해 부서장들은 주기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수시로 점검해주길 바란다"며 "기획재정부 국가중기재정계획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주도의 주요사업들이 국가중기재정계획 심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예산과 관련해서는 시기를 놓치면 중앙정부를 아무리 설득해도 반영될 수가 없다"며 "긴박한 시기가 도래했다고 여기고 핵심사업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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