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원전 주변 학교에 졸업 장학금·앨범 제작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22 12:31:50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전 주변 지역 소재 학교에 졸업 장학금 및 앨범 제작비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인근 지역인 기장군 장안읍·일광면 소재 10개 초·중·고교 졸업생 중 우수학생 4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총 16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4개 중·고교(일광중·장안중·장안제일고·부산장안고) 졸업생 450명의 앨범 제작비 약 25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본부 자체의 사업자 지원사업의 하나로, 발전소 주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다년간 시행해오고 있는 프로젝트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없이 학교 측에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장학금 및 졸업앨범 제작비는 개별적으로 지급했다.
김준석 고리원전 본부장은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훌륭한 지역의 인재로서 지역사회를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지원 건 외에도 장학금 지원, 원어민 영어강사 지원 및 학교육성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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