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해외자원개발협회 회장 취임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22 12:18:04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22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해외자원개발협회(이하 해자협)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동섭 신임 회장은 메이져 석유기업인 쉘(Shell)사에서 20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술책임자 등으로 근무했다.
이후 SK이노베이션 기술원장과 기술총괄사장에 이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보바이오융합대학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 석유공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동섭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자원빈국인 우리나라는 경제성 있는 자원의 적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해 유·가스 등 전통자원 및 핵심 원자재 확보를 위한 해외자원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축적한 해외자원개발 자료의 디지털화, 정보인프라 확충과 첨단 미래산업 기술력을 접목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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