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 실적 우수 시·군에 이천시 선정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2-16 18:02:27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6일 특례보증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이천시를 '2021년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출연금을 확대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재원으로 4억 원, 소상공인 12억 원 등 총 16억 원을 출연하며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이천시의 2019년도 출연금은 전년도보다 1억 원이 증가한 8억 원,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020년에는 12억 원, 지난해에도 16억 원 등 출연금을 꾸준히 늘렸다.
이천시의 꾸준한 출연금 확보 노력으로 특례보증 지원 확대도 가능했다. 지난해 경기신보와 이천시의 중기·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547개 기업에게 247억 원이 지원됐다. 이는 2020년 대비 지원기업 수와 지원 금액이 각각 2배 가까이 상승한 실적이다. 이천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기업 및 보증공급금액은 지난해 연말까지 2967개 기업체, 1391억 원에 달한다.
엄태준 이천 시장은 "장기간 경기침체 속에서 이천시와 경기신보의 특례보증 지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었다"며 "이천시는 경기신보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기업이 만족하고 기업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민생경제의 긴급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출연금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주신 이천시에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도 지역경제의 백신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천시 정책에 협력하며 중기·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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