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동차 1700대 탄소포인트제…인센티브 10만원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16 10:53:07

전기·상수도, 감축 실적따라 최대 1만5000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도 일반주택·상가 탄소포인트제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확보 예산은 지난 해 대비 60% 이상 증가한 7억9000만 원으로, 일반주택․상가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아파트단지(50세대 이상)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탄소포인트제 홍보 포스터 [제주도 제공]

특히 올해는 자동차 △제주시 1100대 △서귀포시 600대 등 모두 1700대를 모집해 주행거리 감축률·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포인트)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거나, 행정시 또는 읍·면·동 사무소에서 가입 신청하면 된다.

전기·상수도 등 사용량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만5000원(포인트)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거나 친환경운전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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