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역 관광안내소 개소…"광역전철 관광객 급증"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15 21:25:31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45분 태화강역사에서 관광안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사진은 울산 태화강관광안내소 기념품 판매장 [울산시 제공]

'태화강역 울산관광 안내소'는 태화강역사 2층 에스컬레이터 맞은편에 면적 30㎡, 개방형 형태로 설치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이곳은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마을 등 울산의 관광지와 교통정보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통역도 서비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에 따라 울산 방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관광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울산시는 태화강역을 비롯해 울산공항, 태화강국가정원, 울산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관광지 등 8개소에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왔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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