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2021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하남시 선정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2-15 16:27:03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019년부터 3년간 60억 원의 신용보증 기금을 출연,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된 하남시를 '2021년 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이날 김상호 하남시장에게 이같은 내용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남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19년 12억 원에 이어, 2020년과 2021년 24억 원씩 48억 원을 경기신보에 추가로 출연했다.
하남시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출연으로 지난해 말까지 하남 지역내 3838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1566억 원의 특례보증 지원이 이뤄졌다.
하남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관내 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확대 지원하고, 소상공인 간판 제작 지원과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경기신보와 함께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함께 잘 사는 '빛나는 하남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출연금 확대라는 결단으로 경기침체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중기·소상공인을 위해 경기신보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원에 나선 하남시에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도 하남시의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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