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텔 객실서 30대女 숨진 채 발견…경찰, 동행 남성 추적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2-15 15:20:00
부산시내 한 호텔 객실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함께 투숙했던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15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께 부산진구의 한 호텔 방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A 씨는 전날 30대 남성 B 씨와 함께 호텔에 투숙했다. 종업원은 남성의 퇴실 이후 객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쓰러진 A 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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