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청년활동가 지원 MOU·귀농귀촌인 수기 공모 등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2-15 12:23:32
27일까지 '향토음식' 선정 군민 설문조사
경남 의령군은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협동조합 천율(대표 송진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예술협동조합 천율은 지난 1월 초 행정안전부 지역 청년 활동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500만 원을 확보, 올해 다양한 국악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오태완 의령군수, 송진호 천율 대표, 이창원 천율 부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비 영리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활동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귀농·귀촌인 대상 수기 공모전…4월13일까지
의령군은 4월 13일까지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8년 이후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직접 몸으로 체득한 이야기를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내용은 대상 1명(상금 100만 원), 최우수 1명(상금 70만 원), 우수 3명(상금 각 50만 원), 장려 6명(상금 각 30만 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자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오고 있다. 평가 지표는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이다.
의령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추진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 '전국 최초 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등 추진사례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향토음식 선정 위한 군민대상 설문조사
의령군은 지난 14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향토음식 선정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 조사 참여 방법은 의령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는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설문 조사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의령군은 외식 관련기관, 요리전문가 등으로 '향토음식 심의위원회'를 구성, 설문 조사결과 등 의견을 수렴해 3월 중 '향토음식'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남도와 경남 관광재단은 지역민끼리만 알고 먹기에 아까운 향토 음식으로 서부 경남 7개 시·군 대표 향토음식을 선정했다. 당시 의령군 대표 음식으로 망개떡과 메밀국수(소바)가 선정됐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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