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육부 '평생교육활성화 사업'에 선정…온라인 학습 강화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15 08:27:39
강서구 신규 지정돼 부산시 16개 구·군 모두 평생학습도시에 포함
부산지역 14개 구·군 4개 팀(단독 3개, 컨소시엄 1개)이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7000만 원을 확보했다.
부산시는 구·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특성에 맞춘 컨설팅 등 긴밀히 협력,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규 지정형을 포함한 전 영역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선정 결과를 보면,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형에 강서구 9000만 원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에 남구 2000만 원 △지역특화 프로그램 단독 도시형에 연제구 2000만 원 △컨소시엄형에 11개 구(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기장군·부산진구·동래구·북구·사하구·수영구)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4000만 원 지원 등이다.
특히, 평생학습도시에 강서구가 신규로 지정되면서, 부산지역 16개 모든 구·군이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가 됐다.
박형준 시장은 "공모사업의 전 분야에서 우리 구·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으로 평생학습을 위한 양질의 교육과 맞춤형 학습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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