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아동 급식 친환경쌀 공급업체 3곳 선정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13 08:33:18

태이진환경· 담양군농협 공동법인· 인수영농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학교와 비인가 대안학교, 어린이집, 지역아동 급식에 쓰일 우수 친환경 쌀 공급업체 3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전북 순창의 태이진환경 △전남 담양의 담양군농협 공동법인 △전남해남의 인수영농이다.

▲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 제공]

도는 총 사업비 102억9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친환경 쌀과 친환경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도내 친환경 급식센터는 어린이집과 학교, 비인가대안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모두 858곳으로 급식대상 아동은 11만464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지난 1월 도외에서 공급되는 친환경 쌀을 포함해 친환경 농산물 등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3곳을 선정해 친환경 급식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했다.

한인수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는 앞으로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정책을 추진하면서 우수 친환경 쌀 공급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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