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4만3515명 '역대 최다'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2-10 19:43:28

수도권 2만7570명·비수도권 1만5945명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로 오후 6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테크노 근린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2.08[문재원 기자]


10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만351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집계 이후 동시간대 최다 기록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에 비해 1140명 더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만7570명(63.4%), 비수도권에서 1만5945명(36.6%)이 확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5273명, 서울 9293명, 인천 3004명, 부산 2360명, 대구 2063명, 경북 1895명, 대전 1410명, 충남 1410명, 광주 1360명, 충북 958명, 강원 945명, 울산 795명, 전남 790명, 전북 688명, 경남 526명, 제주 433명, 세종 312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5만4122명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유입 이래 처음으로 5만 명을 돌파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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