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여직원회, 울산 결식 아동·청소년에 밑반찬 전달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08 13:40:08
현대重 회사측은 울산 본사 인근 취약계층에 특별식·백미 지원
현대중공업 여직원들이 올해 2년째 지역 취약계층 결식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건강 밑반찬을 지원한다.
현대중공업은 8일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희망찬 밑반찬 지원' 행사의 일환으로 사업비 5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현대중공업 김미리 다모아회 회장 등 임원과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황상선 관장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 여직원들의 모임 '다모아회'는 이번 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한 지역 취약계층 결식아동 및 청소년 20명에게 영양을 고루 갖춘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봉사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의 기부자제안사업의 하나로, 다모아회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올해 매월 한 차례씩 동구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계층 200명에게 '특별식'을 후원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1억 원 상당의 '백미'(白米)를 전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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