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스마트팩토리 청년 인재 양성 맞손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02-08 07:57:30

경기 시흥시가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

8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4차 산업 '스마트팩토리(공장·기계 자동화)' 분야 청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이 청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민의 고용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16년 설립된 경기도 산하기관이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스마트팩토리 직업 훈련 운영 및 취업 연계 △교육 시설 및 실습기자재 제공 △교육생 모집을 위한 공동 홍보 및 구인기업 발굴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오는 4월부터 교육생 25명을 선발해 6개월간 전문 직업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수료자들에게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시화·매화산단·MTV(복합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데 산업단지의 스마트 공장 전환의 확산에 따라 관련 직종의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스마트팩토리 분야 청년 양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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