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극단, '연극 토지Ⅱ' 순회공연…19일 거제시 첫 무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07 13:03:00
경남도립극단이 '연극 토지Ⅱ'로, 2022년도 첫 공연을 시작한다. 첫 공연은 경남지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19일 오후 3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연극 토지Ⅱ'는 경남도립극단 창단공연인 '연극 토지Ⅰ'의 후속작으로,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의 대서사시를 연극화한 작품이다.
도립극단은 2020년 창단공연 '토지Ⅰ', 2021년 정기공연 '토지Ⅱ'를 선보였다. 당시 "작가의 생명 사상을 잘 녹인 연출,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공연"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연된 '토지Ⅱ'는 3일 동안 만석을 기록하며 도민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또 11월 김해 순회공연(김해문화의전당)은 티켓 오픈 4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 운영과 발열 체크, 안심콜 인증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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