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 부산 주례동 엄광산에서 불…임야 660㎡ 태워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2-05 15:46:07
5일 오후 1시 45분께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주례벽산아파트 뒷편 엄광산 3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임야 660㎡가량 태우고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 많은 장비를 동원했으나, 건조한 날씨에다 많은 낙엽으로 인해 불길을 잡는 데 애를 먹었다. 이날 연기가 많이 피어오르면서, 소방서에 관련 신고가 200건이 넘게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에는 지난달 27일부터 경보와 주의보를 오가며 10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 5일 현재에는 건조경보가 발령돼 있는 상태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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