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국내 최장 모노레일 '대봉스카이랜드' 재가동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2-03 17:22:05

송동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부임
연꽃라이온스클럽 장학금 100만원 기탁
상생 임대인 등 '지방세 감면' 연장 입법예고

경남 함양 대봉스카이랜드에 있는 국내 최장 모노레일이 올해 첫 가동에 들어갔다.

▲ 함양 대봉스카이랜드에서 관광객이 대봉모노레일 인증샷을 하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4일 함양군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3일, 대봉산휴양밸리 스카이랜드 내 모노레일이 첫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15일 동절기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대봉모노레일은 선로, 차량검사 등 안전점검을 마치고 한달 보름 만인 이날 운행을 재개했다.
 
대봉산휴양밸리의 또다른 인기 체험시설인 '집라인'은 오는 16일부터 가동 계획을 잡고 막바지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대봉산휴양밸리는 지난해 4월 21일 개장 후 누적 방문객 20만 시대를 열며 국내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 빠르게 자리 매김했다.

송동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7일 부임

▲송동주 신임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소장. [지리산국립공원 제공]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송동주(54) 전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이 7일부터 부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송 소장은 공단 종복원기술원장 및 공단 본사 자원보전처장,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을 역임했다.

송 소장은 "핵심지역 보전, 훼손지 복원 등을 통해 탄소 중립을 선도하고, 내실있는 ESG 경영 추진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연꽃라이온스클럽 장학금 100만 원 기탁

▲ 연꽃라이온스클럽 이효숙 회장 등이 장학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지난달 28일 연꽃라이온스클럽 이효숙 회장과 회원들이 군청을 찾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다방면에 이웃돕기, 봉사활동, 장학금 기탁 등 마따뜻한 선행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생 임대인 등 '지방세제 감면' 연장 입법예고

함양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한시적 지방세제 감면을 연장하기로 했다.  
 
함양군은 지난해 한시적으로 운영한 지방세제 감면을 2022년까지 연장하는 개정조례안을 지난달 27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15일까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조례안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주민세(사업소분) 감면 기한 연장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기한 연장 △고급오락장에 대해 재산세 감면 조항 신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조례안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함양군의회 임시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