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새벽에 부산 연산동 빌라 화재…2명 연기 흡입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2-01 11:48:19
설 당일인 1일 오전 0시 44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등 2명이 연기 속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4세대 주민 10여 명은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다.
불은 세탁기 등 가재도구를 태워 49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설날을 맞이해 집 곳곳에 촛불을 켜뒀다는 집주인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