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오후 4~5시 정점, 2일 오전2~3시 해소 전망

김지원

kjw@kpinews.kr | 2022-02-01 10:24:44

설날인 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차량이 점차 늘면서 갈수록 정체가 심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는 "성묘와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매우 혼잡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 정점을 찍고 밤늦도록 이어지다가 2일 오전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대 방향 정체는 오후 1~2시 절정을 이뤄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광주 3시간 20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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