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해선 교대역서 50대女 선로에 투신 사망…한때 열차 중단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1-30 19:16:02
설 연휴 이틀째인 30일 부산에서 50대 여성이 열차 선로에 뛰어들어 숨졌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께 부산 동해선 교대역 선로에서 50대 여성이 회송 중이던 새마을호 열차에 투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 열차는 승객을 태우지 않고 차고지로 들어가던 중이었다.
이 사고로 약 1시간 20분 동안 3개 전동열차와 1개 일반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사고 수습 조치 이후 오후 2시 45분께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코레일 측이 교대역 승강장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스크린도어가 없는 해당 승강장에는 일부 승객만 열차를 대기하고 있었고 붐비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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