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설맞이 이웃돕기 릴레이 '장보기 행사' 열어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1-28 11:31:43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설을 앞두고 원전 인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월내 오일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열린 행사에는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 김종배 고리본부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 200여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구입해 기장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장안읍·일광면 취약계층 25세대에 전달했다.
앞서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4일 기장지역에서 생산된 쌀 1170포, 배 280박스 등 총 560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주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군부대 장병 등에 전달했다.
이어 25일에는 설맞이 제수음식(300여만 원 상당)을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40세대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어려운 이웃에 힘을 주는 일석이조의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역협력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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