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이젠 자원공기업 아닌 친환경 에너지기업"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1-25 21:58:51
팀장 이상 80명 간부직원 참여 '혁신 토론회' 열어
한국석유공사는 25일 울산혁신도시 본사에서 '프로세스 및 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김동섭 사장이 지난해 6월 취임한 이후 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 기업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공사는 이날 '탄소중립 사업모델 혁신'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 혁신'이라는 두 가지 대주제를 내걸고 팀장 이상 80여 명의 리더급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7개의 다양한 혁신방안을 도출했다.
김동섭 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자원 공기업에서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출발이 됐다"며 "국가 에너지안보를 수호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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