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년 구직자 대상 '취업희망플러스' 운영...15명 모집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01-23 08:22:30

경기 용인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2 취업희망플러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취업희망플러스는 취업 컨설턴트가 구직자들의 개인별 역량과 적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채용 동향, 직무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 등의 노하우를 알려주며 개인별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하는 종합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년과 중장년,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9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취업희망플러스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 15명이다.

교육은 다음달 14일부터 오는 3월11일까지 기흥구 구갈동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 시민취업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참여자에게 교육참여수당 10만원이 지급된다.

4회에 걸쳐 줌으로 온라인 집단 상담이 이뤄진 뒤 개인별 일정에 따라 1:1 밀착 상담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1 상담을 통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지속 제공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일자리센터(031-289-2262~2269)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자 직무멘토링, MBT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쓰기, 모의면접 교육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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