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오늘 '사회서비스원' 개원…국공립시설 위탁 운영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1-19 20:35:28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30분 중구 우정동에 위치한 럭키빌딩 3층에서 '사회서비스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원하는 사회서비스원은 지자체로부터 국공립 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울산시는 그 동안 사회서비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과 학계의 요구에 따라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및 설립추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원 개원을 준비해 왔다.
올해 개원 첫해는 민간에 위탁했던 사업 중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센터 등 일부 사업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밖의 민간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회계·노무 등에 대한 컨설팅과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정책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창선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초대원장은 "사회서비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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