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확진자 4499명…최종 6000명대 육박할듯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1-19 19:45:12

전날대비 243명 많아…수도권 55.9%, 비수도권 44.1%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99명으로 집계됐다.

▲ 19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49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4256명보다 243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0명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80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517명(55.9%), 비수도권에서 1982명(44.1%) 나왔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223명, 서울 959명, 광주 356명, 대구 353명, 인천 335명, 경북 209명, 충남 198명, 부산 184명, 충북 140명, 경남 139명, 전남 129명, 강원 94명, 전북 84명, 대전 51명, 울산 38명, 세종 4명, 제주 3명 등이다.

지난 13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164명→4538명→4420명→4193명→3857명→4071명→5805명으로 하루 평균 약 4435명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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