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최근 6년간 평균 취업률 80%...국내 대형 전문대 중 으뜸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1-18 09:08:32
영진전문대가 최근 6년간(2015~2020년 졸업자) 평균 취업률이 80%대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
교육부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75.3%(2020년 졸업자 기준)를 기록했다. 2020년 졸업자 3286명 가운데 취업제외자 398명을 뺀 2888명 취업대상자 중 217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성과는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 이로써 영진은 2020년까지 최근 6년간 평균 취업률 79.3%를 기록했고,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80%대 육박하는 실적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취업의 질(質)적 수준도 높아 최근 5년간(2016~2020년) 대기업 취업 실적을 살펴보면 삼성전기, 삼성SDI, 호텔신라 등 삼성계열사에 201명,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계열사 257명, SK계열사 257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1890명이 입사하며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글로벌 인재양성에 나선 대학은 2020년 졸업자 중 100명을 일본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대기업에 진출시켰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 진출이 극심한 한파를 맞고 있지만 영진전문대는 그동안 구축해 온 해외취업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고, 10년 이상의 해외취업반 운영 노하우로 한계를 돌파했다.
해외취업 역시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며 질적 수준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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