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2734명 확진…전날보다 263명↑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2-01-17 19:23:08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7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73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471명보다 263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1574명(57.6%), 비수도권 1160명(42.4%)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793명, 서울 590명, 인천 191명, 광주 166명, 대구 156명, 경북 135명, 충남 133명, 부산 106명, 경남 96명, 전남 86명, 강원 80명, 전북 70명, 대전 67명, 충북 49명, 세종 8명, 울산 6명, 제주 2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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