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반여동 빌라 1층에서 불…1명 사망·2명 부상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1-12 20:54:10
12일 오후 4시 38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4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안면부와 양팔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던 60대 거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연기를 흡입 함께 병원으로 옮겨진 70대 여성과 80대 남성은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69명의 인력과 21대 장비를 동원, 현장 도착 20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집 안방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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