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수산물 가공공장서 불…공장 1개동 잿더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1-11 16:45:40

11일 오전 11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 11일 오전 통영시 용남면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날 불은 437㎡규모의 공장 1개동을 모두 태우고, 오후 1시 25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다행히 점심시간이라 공장 내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굴삭기 등을 동원했으나, 공장 내 스티로폼 등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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