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이사장 안종일·영화의전당 대표 김진해씨 임명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1-11 11:36:56
부산문화회관 대표에 이정필 경북도립예술단 지휘자
부산문화재단 대표에 이미연 전 생활본부장 각각 선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에 안종일 전 부산시의회사무처장, 상임감사에 박성권 전 국제신문 편집국장이 임명됐다.
또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에는 김진해 현 경성대 예술종합대학장,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에 이정필 현 경북도립예술단 상임지휘자,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이미연 전 부산문화재단 생활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1일 오후 4시 이들 기관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한다.
안종일 부산환경공단 신임 이사장은 27년간 부산시 공직생활을 하면서 교통국장, 기획행정관, 건강체육국장, 시의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박성권 상임감사는 국제신문 문화사업국장,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신임 대표는 영화감독,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을 지낸 뒤 현재는 경성대 영화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정필 부산문화회관 신임 대표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 국공립예술단 국악지휘자 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는 3년간 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본부장으로 사업 총괄 및 재단 경영에 참여한 현장형 전문가라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박형준 시장은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향유하며 세계가 매력을 느끼는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신임 공공기관장 등이 그간 쌓아온 역량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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