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 연휴 영락공원·추모공원 폐쇄…주말은 사전 예약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1-11 09:48:57

설 연휴 5일간(29∼2월 2일) 부산 영락공원·추모공원의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봉안당·봉안담·봉안묘)이 전면 폐쇄된다.

▲ 부산 기장군 정관읍 추모공원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부산시는 설을 맞아 약 20만 명의 고인이 안치된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에 성묘객들이 집중될 것에 대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22∼23일, 2월 5∼6일 주말 4일 동안은 '봉안당 일일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예약 인원은 영락공원 1300명, 추모공원 2880명이다. 

사전 예약접수는 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 또는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봉안당 방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 또는 추모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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